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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명작을 음악과 안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6년 봄 공연 시즌의 가장 뜨거운 화제작 중 하나입니다. 고전 비극 로맨스를 사랑한다면, 이번 시즌은 반드시 체크해볼 만한 라인업이에요.

    공연 기본 정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2026년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평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2시 30분과 6시 30분, 일요일은 오후 2시 30분 1회차로 운영되어 직장인도 관람 계획 세우기 좋습니다. 관람 등급은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로,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 관객까지 집중해서 즐기기 좋은 구성이에요.

    티켓 가격은 VIP석 165,000원, R석 143,000원, S석 110,000원, A석 88,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총 150분입니다. 넉넉한 상연 시간 덕분에 서정적인 넘버와 화려한 군무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편입니다.

    작품 특징과 관람 포인트

    이 작품은 2001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흥행작으로, 17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다시 돌아오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지만,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팝·록 넘버, 대규모 군무가 결합되어 강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무대 연출 역시 감성적인 조명과 상징적인 세트, 역동적인 앙상블 동선이 어우러져 베로나의 대립과 두 연인의 사랑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합니다. 특히 색 대비와 입체적인 무대 동선을 활용해 두 가문의 갈등과 인물 간 감정선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방식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한눈에 보기

    배경은 이탈리아 베로나, 오랜 세월 원한을 쌓아온 몬태규와 캐퓰릿 두 가문이 도시의 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몬태규 가문의 로미오와 캐퓰릿 가문의 줄리엣은 가면무도회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곧 서로가 ‘원수 가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세상의 반대를 피해 비밀리에 결혼을 선택합니다. 벤볼리오, 머큐시오, 티볼트 등의 인물들이 갈등에 휘말리면서 오해와 비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결국 사랑은 슬픈 결말로 향하게 됩니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라이브 음악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노래·연기로 전혀 다른 감정선으로 다가오는 것이 이 뮤지컬의 매력입니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주연 배우들

    2026 한전아트센터 프로덕션은 아이돌, 실력파 뮤지컬 배우,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로미오: 엔플라잉 유회승, 더보이즈 뉴, CRAVITY 우빈이 출연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색과 해석으로 재관람 욕구를 자극합니다.
    • 줄리엣: ‘오페라의 유령’, ‘팬텀’ 등에서 활약한 송은혜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등으로 사랑받은 장혜린이 더블 캐스팅되어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는 줄리엣을 선보입니다.

    벤볼리오, 머큐시오, 티볼트, 영주 등 주변 인물 역할에도 오종혁, 박민성, 곽동현, 김순택, 최오식, 박상돈 등 뮤지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포진해 극의 밀도를 높입니다.

    베이비복스 심은진 합류 소식

    이번 공연 캐스팅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이름이 바로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입니다. 그는 줄리엣의 어머니인 레이디 캐플렛 역에 더블 캐스팅되어, 섬세한 감정 표현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

     

    심은진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이후 드라마·영화·연극·뮤지컬 등에서 연기 경력을 꾸준히 쌓아온 배우이기도 합니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연애시대」,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 「위대한 캣츠비」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랜만에 뮤지컬 장르로 돌아오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레이디 캐플렛은 단순한 조연이 아니라, 줄리엣과의 관계, 가문의 체면과 모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입니다.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존재감을 보여줬던 심은진이 이 역할을 어떻게 풀어낼지, 원조 1세대 아이돌 팬들에게도 설레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와 함께 레이디 캐플렛에 캐스팅된 배우 백주연 역시 깊이 있는 가창력과 연기로 인정받아 온 만큼, 회차별로 다른 분위기의 레이디 캐플렛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합니다.

    예매 전 체크하면 좋은 점

    공연 기간이 약 두 달 반으로 비교적 긴 편이지만, 인기 캐스트 회차는 1차·2차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심은진, 유회승, 뉴, 우빈 등 팬덤을 보유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날은 오픈 직후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581632

     

    네이버 예약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1차 티켓오픈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유럽 관객 500만명 이상 동원, 2007년 오리지널 내한공연 시 10만명이 찾았던 바로 그 작품이 돌

    booking.naver.com

     

     

    원하는 날짜와 캐스트가 있다면 사전에 티켓 오픈 일정과 캐스팅 스케줄을 꼼꼼히 확인하고, 알림 설정까지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러닝타임이 150분으로 긴 편이기 때문에 퇴근 후 평일 관람을 계획할 때는 교통편과 귀가 시간도 미리 고려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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