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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 KBS 박장범 사장 후보, 이사회 면접, 비판, 주장의 문제

최근 KBS 사장 후보의 막말 논란이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바로 "휴대전화에 TV 기능을 넣어 수신료를 징수하자"는 황당한 주장 때문인데요. 이러한 발언이 나오자마자 각계각층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발언을 한 후보가 누구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여론은 어떠한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나?이러한 막말을 한 주인공은 바로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입니다. 그는 KBS 이사회 면접에서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입 감소 대안으로 이러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박 후보자는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

연예계 소식 2024. 11. 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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