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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탄] 내 퇴직금을 지키는 방패, IRP(개인형 퇴직연금)

    2탄에서는 연금저축펀드의 든든한 형님 격인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금저축만으로는 아쉬웠던 분들, 혹은 퇴직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1. IRP란 무엇인가요?

    IRP는 근로자가 이직하거나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을 한데 모으거나, 본인의 여유 자금을 추가로 납입하여 노후 자금으로 활용하는 '퇴직연금 전용 계좌'입니다.

    2. IRP만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

    ① 세액공제 한도의 확장 연금저축펀드의 공제 한도는 연 600만 원이지만, IRP를 합치면 총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넣고 남은 300만 원을 IRP에 넣으면 900만 원 전체에 대해 세금을 돌려받습니다. 환급액은 최대 148만 5천 원에 달합니다.

     

    ② 퇴직소득세 절감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을 일반 통장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이를 IRP 계좌로 받아서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를 30%~40% 감면해 줍니다. 내 소중한 퇴직금을 국가에 세금으로 덜 내고 내 주머니에 더 넣을 수 있는 방법이죠.

     

    ③ 강제적인 자산 배분 (안전장치) IRP의 독특한 특징은 계좌의 30%를 반드시 안전자산(예금, 채권형 ETF 등)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는 단점일 수 있지만, 노후 자금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관점에서는 매우 훌륭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3. IRP 가입 및 운용 꿀팁

    IRP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모두 가입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수료를 아끼고 싶다면 증권사의 '다이렉트 IRP'를 추천합니다. 운용 및 관리 수수료가 0원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IRP 내에서도 미국 배당주 ETF나 채권형 상품을 적절히 섞어 운용해 보세요.

    4. 주의사항: 중도 인출의 어려움

    IRP는 연금저축보다 중도 인출 조건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이나 요양 등 법에서 정한 아주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중도 인출이 불가능하며, 해지 시에는 막대한 세금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IRP는 정말로 '노후를 위한 금고'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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